대통령 SNS 계정에 아직 윤석열?···김남국 "즉시 조치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아직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표기돼 있단 누리꾼 지적에 김남국 전 의원이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통령실 국민 디지털 소통 비서관으로 일하게 될 김남국 전 의원은 다시 댓글을 달아 "소중한 의견 감사하다"며 "해당 사항은 즉시 확인해 조치하겠다. 다른 SNS 계정들도 함께 점검해 오늘 오전 중으로 정비를 마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 계정이 아직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표기돼 있단 누리꾼 지적에 김남국 전 의원이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SNS(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한 누리꾼은 "제안 하나 드린다'며 "한국 대통령 공식 트위터(@President_KR) 왜 아직도 내란수괴 윤석열씨로 돼 있는지 모르겠다. 빠른 수정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했다.
이는 'President_KR' 명칭을 쓰는 계정에 윤 전 대통령 사진과 함께 윤 대통령 이름, 소개글이 게시돼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대통령실 국민 디지털 소통 비서관으로 일하게 될 김남국 전 의원은 다시 댓글을 달아 "소중한 의견 감사하다"며 "해당 사항은 즉시 확인해 조치하겠다. 다른 SNS 계정들도 함께 점검해 오늘 오전 중으로 정비를 마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대 대선 이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섰을 당시에도 '대한민국 청와대'였던 청와대 SNS 계정명이 '문재인정부 청와대'로 바뀌었었다. 이는 전임 행정부 수반의 공식 계정이 차기 정부로 자동 인계되지 않음을 나타냈다. 또 당시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옮겨와 SNS에 '청와대'란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향 남편, 조폭 故김두조였다…"결혼하며 청산, 가수 데뷔도" - 머니투데이
- 김새론, 빚 12억인데…2.5억 빌려간 아빠, 한푼도 못갚고 '파산' - 머니투데이
- "엄마 올 때 설거지 다 모아" 전현무 망언…나혼산 멤버들 "곤장" "태형" - 머니투데이
- 이경규 "약물 운전? 감기약" 억울함 호소…남의 차 몰고 간 이유는 - 머니투데이
- 김부선 "이재명에 속아 백수 신세…좋아했던 죄 밖에, 책임져" - 머니투데이
- [단독]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재판부는 위헌" 헌법소원 각하 - 머니투데이
- 장윤정 "무대 아래서 몸 만져 무섭다"…'나쁜 손' 탓에 목욕탕도 못 가는 사연 - 머니투데이
- "변태적 성관계 요구" 이혼 소송 건 아내…남편 "치 떨려" 분통, 왜? - 머니투데이
- 국민성장펀드 '초저리 대출 1호'에 삼성전자·울산 전고체 배터리 공장 - 머니투데이
- 공군, F-16 전투기 추락…비상 탈출 후 20m 나무 걸린 조종사 극적 구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