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불법 유턴'…음주운전 30대 주한미군 검거

박상혁 기자 2025. 6. 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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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30대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5시쯤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30대 주한미군 A씨를 붙잡았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태원 일대에서 불법 유턴을 하는 차량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적발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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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용산경찷서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을 한 30대 주한미군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한 30대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5시쯤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30대 주한미군 A씨를 붙잡았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이태원 일대에서 불법 유턴을 하는 차량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적발했다. 검거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미군 헌병대로 인계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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