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플라스틱 공장서 락스 10톤 누출…"외부 유출 없어"

최승훈 기자 2025. 6. 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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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탱크로리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아염소산나트룸(NaClO)이 담긴 30t짜리 탱크로리에서 10t 정도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출된 물질이 지하 회수시설로 유입돼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았고, 다친 사람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화학물질의 유해성 여부와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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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오늘(9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탱크로리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아염소산나트룸(NaClO)이 담긴 30t짜리 탱크로리에서 10t 정도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주방용 락스와 같은 살균제의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입니다.

피부에 닿으면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며 짙은 농도에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출된 물질이 지하 회수시설로 유입돼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았고, 다친 사람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화학물질의 유해성 여부와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연합뉴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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