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기업 지원 확대"… 논산, K국방 중심으로 도약한다

윤형권 2025. 6. 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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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방위산업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논산 국가 국방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K국방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가 국방산단을 중심에 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논산 국가국방산업단지 조성은 충남이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자리매김 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산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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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산업체 83곳까지 확대
연구 기관 협업 경쟁력 강화
"논산 중심 클러스터 구축"
논산시청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충남도가 방위산업체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논산 국가 국방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K국방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충남도는 9일 논산 건양대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정영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부장, 구재홍 방위사업청 중령, 김영관 논산 부시장, 지역 방산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확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와 충남국방벤처센터는 현재 65개인 협약 기업을 83개로 늘리는 한편,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방위사업청과 힘을 모아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을 제시했다. 양측은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가 국방산단을 중심에 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 참여 기업은 제도개선과 연구소 등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건의했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논산 국가국방산업단지 조성은 충남이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자리매김 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산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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