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나띠 "K팝 아이돌 꿈꾸는 태국인에 좋은 영향 주고파" [TD현장]

김한길 기자 2025. 6. 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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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가 새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의 미니 4집 '투투포(224)' 발매 쇼케이스가 9일 오후 4시 서울시 광진구 구천면로 20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그 가운데 나띠는 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부단히 활동 중이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투투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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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가 새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의 미니 4집 '투투포(224)' 발매 쇼케이스가 9일 오후 4시 서울시 광진구 구천면로 20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투투포'는 'Today, Tomorrow, Forever'라는 키워드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한 사람의 자아가 억압에서 해방으로 나아가는 서사를 담았다. 타이틀곡 '립스 힙스 키스(Lips Hips Kiss)'는 200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R&B 힙합 장르의 곡으로 서로에게 빠져는 순간의 감정을 노래했다. 세련된 멜로디와 관능적인 가사로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이번 곡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지루할 틈 없는 전개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그 가운데 나띠는 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부단히 활동 중이다. 그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서 태국인 선배님들이 한국에서 활동한 것처럼 저도 많은 태국의 K-팝 아이돌이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로서 멋지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태국인으로서 한국에서는 더 열심히 음악 하고,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바랐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투투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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