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순 광주 남구의원 "공공키즈카페가 출산율 증가에 효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9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려금 지급보다는 출산 관련 인프라인 키즈카페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기적인 출산장려금 지급보다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이 출산율 증가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다"며 "공공형 키즈카페가 설치되면 날씨·환경 요인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영순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광주 남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64935589cuhw.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9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려금 지급보다는 출산 관련 인프라인 키즈카페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기적인 출산장려금 지급보다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이 출산율 증가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다"며 "공공형 키즈카페가 설치되면 날씨·환경 요인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세연구원이 226개 기초자치단체 출산 관련 정책을 분석한 결과 출산 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하면 합계 출산율은 0.03명 증가했다"며 "하지만 아동 1인당 인프라 구축 예산 100만원이 늘어나면 합계 출산율은 0.098명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행정사무 감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자료를 제출하며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며 "그러나 이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다시 한번 제언한다"고 덧붙였다.
da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 연합뉴스
- 열달간 환자 양팔 묶어놓은 정신병원서 30대 환자 추락사 | 연합뉴스
-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김지호 "부주의한 행동" 사과 | 연합뉴스
- 사고후 앞바퀴 빠진채 도주 음주운전자, 9㎞ 추적 시민에 붙잡혀 | 연합뉴스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 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