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집회 간 김문수?..."병문안 가는 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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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대선후보의 행보.
그제 김 전 후보가 지나간 서초역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윤 어게인' 집회가 있었습니다.
SNS엔 "윤 어게인 서초집회에 나타난 김문수 형님" "직접 오셔서 사기 팍팍 올려주고 가신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다만, 김 전 후보 측은 집회에 참석한 것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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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대선후보의 행보.
대선 이후 보여준 모습들이 일반적인 '패장'의 행보와는 다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죠.
지난 주말엔 서초역 인근에 나타난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그제 김 전 후보가 지나간 서초역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윤 어게인' 집회가 있었습니다.
마을버스 안에서 손을 흔드는 김문수 후보의 모습에,
SNS엔 "윤 어게인 서초집회에 나타난 김문수 형님" "직접 오셔서 사기 팍팍 올려주고 가신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다만, 김 전 후보 측은 집회에 참석한 것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병문안을 갈 일이 있어 지하철에서 내린 뒤 버스로 환승 하던 중 시민들이 인사를 건네 화답한 것"이라는 건데요,
하지만, 대선에서 낙마한 바로 다음 날 턱걸이를 하고 대형 훌라후프를 돌리는 동영상을 올리고,
현충일에 현충원 참배에 나서는가 하면,
나경원·안철수 의원과도 연달아 만났죠.
연이은 '활발한' 공개 행보!
정작 본인은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 차기 당권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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