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세번째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안영준 기자 2025. 6. 9.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유니폼을 9일 공개했다.

부산은 구단 역사를 기념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3시즌부터 'THE LEGEND'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유니폼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올해 세 번째 프로젝트로 'Return of Glory'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팬들과 함께 영광의 시대 재현하겠다는 메시지 전달"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한 부산 아이파크의 스페셜 유니폼(부산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유니폼을 9일 공개했다.

부산은 구단 역사를 기념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3시즌부터 'THE LEGEND'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유니폼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올해 세 번째 프로젝트로 'Return of Glory'를 공개했다.

'Return of Glory'는 1987년부터 1992년까지 대우 로얄즈 시절 가장 오랜 기간 착용했던 유니폼을 모티브로,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재해석한 레트로 유니폼이다.

부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팀 뿌리인 로얄즈의 역사적 유산을 계승하고, 팬들과 함께 영광의 시대를 다시 써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산은 유니폼 마킹 역시 옛 감성을 살리기 위해 폰트, 색상, 배치 등 디테일을 복원함으로써, 팬들에게 과거 향수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 7일 홈경기에서 구단 레전드인 정재권과 이장관이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인사 등의 퍼포먼스를 시현했다.

한편 스페셜 유니폼은 공식 경기에 착용하지는 않고, 경기 전 워밍업과 벤치 대기 때 착용하는 프리매치 저지로 활용된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