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1048억 신규 투자해 용인 제2연구소 신설

박순원 2025. 6. 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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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은 핵심 연구 역량 확충을 위해 약 1048억원 규모의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신규 시설은 주성 용인 연구개발센터 바로 옆 부지에 연면적 약 62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신규 팹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광 사업의 시너지 역량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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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 용인 제2연구소 조감도. 주성엔지니어링 제공.

주성엔지니어링은 핵심 연구 역량 확충을 위해 약 1048억원 규모의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성 용인 제2 연구소 신규 시설은 주성 용인 연구개발센터 바로 옆 부지에 연면적 약 6200평 규모로 조성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인근에 위치해 주요 공항과 대학, 연구 시설과 교류하는 데 편의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현재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활성화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화합물 반도체 등의 기술을 선점하고, 국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증대시킨다는 전략이다.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신규 팹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광 사업의 시너지 역량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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