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법카 유용 의혹'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용처 압수수색

유혜인 기자 2025. 6. 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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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사용처를 압수수색 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지난 7-8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 위원장의 법인 카드 유용 추정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거래 장부 등을 바탕으로 법인카드 사적 사용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법인 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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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경찰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사용처를 압수수색 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지난 7-8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 위원장의 법인 카드 유용 추정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거래 장부 등을 바탕으로 법인카드 사적 사용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법인 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주어진 한도 내에서 내부 규정에 맞게 사용했다"며 "세부 증빙은 실무자가 처리했다"고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소환 조사를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면서 "구속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실히 말하긴 어렵고, 추가 수사를 벌인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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