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초등학생들과 야생조류 보호 활동

유명식 2025. 6. 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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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초등학생들과 야생조류 보호활동을 폈다.

이 시장과 학생들은 이날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다치는 야생조류를 보호하고,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환경교육 활동을 했다.

이재준 시장은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송림초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아닌, 새들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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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9일 송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방음벽에 야생조류 충돌방지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수원시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초등학생들과 야생조류 보호활동을 폈다.

이 시장은 9일 장안구 송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 투명방음벽에 야생조류 충돌방지 테이프를 붙였다.

이번 활동은 송림초 5학년 학생들이 학교 투명방음벽에서 반복되는 조류 충돌 피해를 막아달라며 이 시장에게 손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이 방음벽에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면 야생조류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고, 이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이다.

이 시장과 학생들은 이날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다치는 야생조류를 보호하고,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환경교육 활동을 했다.

이재준 시장은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송림초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아닌, 새들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한 멋진 행동을 뿌듯한 기억으로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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