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전반 행정사무감사로 챙긴다”…오산시의회, 9일부터 정례회 개회

김장중 2025. 6. 9.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오산시의회가 9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19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과 동의안 심사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시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의회가 9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19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과 동의안 심사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특히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자치행정국과 복지교육국 등 40여개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의회는 시정의 적법성과 효율성, 예산 집행의 투명성, 공공서비스의 질 등을 점검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 나은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모두 36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이 가운데 조례안 21건과 동의안 8건, 승인안 1건, 의견제시 1건, 보고 2건, 기타 3건이 포함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오산시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등이, 또 집행부 제출 안건으로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물놀이시설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게 된다.

오는 16일에는 미니어처빌리지와 남촌동 복합청사 부지 등 6개 주요 사업장 현장에 대한 방문이 예정돼, 예산 집행과 사업 추진 상황,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의원들이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이상복 오산시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조례와 예산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행정에 대한 책임 있는 감시와 동시에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에도 충실히 임해 오산시가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