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펌프장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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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펌프장 12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공단은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빗물펌프장 주요 시설의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9일에는 형산빗물펌프장에서 포항시와 합동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김복조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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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펌프장 12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공단은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빗물펌프장 주요 시설의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9일에는 형산빗물펌프장에서 포항시와 합동으로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은 ▲펌프 시운전 ▲비상 연락망 점검 ▲시설 작동 확인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을 중심으로 실전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김복조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우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공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빗물펌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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