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14일 개막…21일 국제불꽃쇼 장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맑은 시대 빛나는 일상'을 슬로건으로 14일~22일까지 형산강체육공원 등에서 열린다.
14일부터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진 포항운하 라이트웨이(포항운하관~플라워트리광장)가 시작되며, 축제의 클라이맥스인 국제불꽃쇼는 21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포항시는 9일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갖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맑은 시대 빛나는 일상' 슬로건

경북 포항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맑은 시대 빛나는 일상'을 슬로건으로 14일~22일까지 형산강체육공원 등에서 열린다.
14일부터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가 어우러진 포항운하 라이트웨이(포항운하관~플라워트리광장)가 시작되며, 축제의 클라이맥스인 국제불꽃쇼는 21일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국제불꽃쇼는 이탈리아가 '사랑의 연금술'을, 캐나다는 '변치 않는 대중의 빛'을 주제로 연출하며, 한국은 '불의 심장에서, 피어나는 빛'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1천대 드론이 펼치는 '드론라이트쇼'에서는 '당신의 하루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밤하늘을 수놓으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메인무대에서 포항시 홍보대사 이지훈이 진행하는 '불빛라디오'로 시민 사연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메인 축제 전야인 20일에는 가수 에녹과 아즈마 아키가 출연하는 불빛 콘서트와 '데일리불꽃쇼'가 열려 형산강 밤바다를 빛으로 꽃 피운다.

20일과 21일 형산강 체육공원에는 푸드트럭존 '퐝스토랑', 포토존, 체험마켓이, 해도 새록새로 거리에는 불맛·매운맛 요리를 테마로 한 '불맛미식로드'가 조성돼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먹거리 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포항시는 9일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갖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준비와 철저한 현장 운영으로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인카드 사용처 압수수색
- 금실 좋던 부부…어쩌다 두 아들 재워 진도바다로 돌진했나
- 국힘 중진들 '김용태 임기'·'전대 시기' 등 놓고 격론
- 李대통령 "물가 안정과 경제 회복에 모든 수단 총동원"
- 李-이시바 "성숙한 한일관계"…G7 계기로 만날까[영상]
- 통일부 '대북전단' 입장선회, 새정부 출범 후 공개 요구(종합)
- 트럼프의 LA일원 시위에 '군동원'…'적절했나' 논란 일어
- 퇴직연금 400조 돌파…연간 수익률 4.77%
- 국세청 "일감 몰아주기·떼어주기 증여세 30일까지 신고"
- 대선 후 첫 내란 재판 출석 尹…김건희 특검법 질문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