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동 한가람아파트서도 재건축 추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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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통합재건축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대전 서구 탄방동 한가람아파트에서도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구가 출범했다.
9일 한가람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준비위는 앞서 지난해부터 단지 내 동대표들을 주축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최근 동대표와 소유자 등의 의견을 통합해 재건축 추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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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통합재건축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대전 서구 탄방동 한가람아파트에서도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구가 출범했다.
9일 한가람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준비위는 앞서 지난해부터 단지 내 동대표들을 주축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최근 동대표와 소유자 등의 의견을 통합해 재건축 추진을 결정했다.
추진준비위를 발족하면서 재건축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으며 단지 내 동대표 등을 주축으로 위원회가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준비위는 우선 대전시에서 진행 중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이에 발맞춰 큰 틀의 방향성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의 기본계획 수립은 지난해 4월 시행된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로, 둔산지구를 포함해 재정비 등 방안을 구상 중이다.
해당 특별법을 통해 20년이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지구에서는 인접단지와 연계한 대규모 통합 재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 또는 완화와 토지 용도 변경, 용적률 상향 등 건축규제 특례와 각종 지원도 받게 된다.
해당 제도는 먼저 수도권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본격화돼 선도지구 지정 등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전에서는 둔산지구를 중심으로 통합 재건축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서구 만년동과 둔산동 일부 단지를 주축으로 추진준비위원회 출범이 잇따랐다.
현시점에선 한가람아파트 역시 통합 재건축 가능성을 고려해 추진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추진준비위 관계자는 "동대표들이 수차례 모여 회의한 후 노후화에 따른 재건축의 필요성이 절실해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입지 여건 또한 둔산지구 내 어느 아파트에도 뒤지지 않는 만큼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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