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네 번 당첨된 캐나다 할아버지, 37억 행운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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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 남성이 9개월 사이 복권에 세 번 당첨돼 모두 250만달러(한화 약 34억원)를 받았다.
9일 캐나다 지역 신문 캘거리헤럴드 등에 따르면 서남부 레스브리지에 사는 데이비드 서킨은 지난달 로또 6/49 클래식 추첨에서 100만달러(한화 약 14억원)에 당첨됐다.
또한 지난해 8월 로또 맥스 추첨에서 50만달러(한화 약 7억원)에 당첨되기도 했다.
9개월 남짓한 기간에 세 차례나 복권에 당첨되면서 모두 250만달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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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 남성이 9개월 사이 복권에 세 번 당첨돼 모두 250만달러(한화 약 34억원)를 받았다.
9일 캐나다 지역 신문 캘거리헤럴드 등에 따르면 서남부 레스브리지에 사는 데이비드 서킨은 지난달 로또 6/49 클래식 추첨에서 100만달러(한화 약 14억원)에 당첨됐다.
이 남성은 지난해 로또 6/49 추첨에서 이미 100만 달러를 받은 적이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로또 맥스 추첨에서 50만달러(한화 약 7억원)에 당첨되기도 했다.
9개월 남짓한 기간에 세 차례나 복권에 당첨되면서 모두 250만달러를 받게 됐다. 그는 몇 년 전 25만달러(한화 약 3억원)의 당첨금을 받은 적도 있다.
서부캐나다복권공사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로또 맥스 또는 100만 달러에 당첨될 확률은 3329만4800분의 1이다. 또한 로또 6/49에 당첨될 확률은 1398만3816분의 1이다.
서킨도 "천문학적인 확률이란 것을 알고 있다"며 "또다시 당첨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복권 사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의 가족은 연이은 당첨 사실을 믿지 못했다.
서킨은 1982년 로또 6/49가 출시된 이후 복권 구매를 즐겨 왔다. 그는 "당첨되지 않으면 언제든 다시 시도할 수 있고 당첨되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암에서 살아남고 은퇴 후 인생을 살고 있는데 모든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
서킨은 지난해 로또 당첨을 기념해 아내와 하와이 여행을 했다. 이번에는 캐나다 뉴펀들랜드섬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부캐나다복권공사는 당첨 내역을 검토한 결과 서킨이 4개월 간격으로 다른 가게에서 복권을 구매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공사 관계자는 "당첨은 무작위로 결정되기 때문에 여러 번 승리할 확률이 매우 낮아도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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