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도 90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 수주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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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PVN)과 약 9000억원 규모의 오몬(O Mon)4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식이 열려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PVN) 레 만 흥(Le Manh Hung) 회장,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 등 프로젝트 관계사 주요 경영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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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PVN)과 약 9000억원 규모의 오몬(O Mon)4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식이 열려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PVN) 레 만 흥(Le Manh Hung) 회장,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 등 프로젝트 관계사 주요 경영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남서쪽 약 180㎞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총 발전용량 1155㎿ 규모다. 2028년 준공 예정이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인근 껀터(Can Tho) 지역을 포함해 베트남 남부지방의 전력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그동안 베트남 발전시장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입증한 경쟁력이 이번 수주로 이어지게 됐다”며 “베트남은 2030년까지 최대 37.4GW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수주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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