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하절기 식중독 예방에 총력…취약계층 급식시설 370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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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9일부터 20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등 취약계층 급식소 370여 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 가정이나 시설에서는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에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잘 지켜 달라"면서, "특히 노약자, 장애인, 아동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위해 요인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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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9일부터 20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등 취약계층 급식소 370여 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하절기를 맞아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계획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청 전경 /경남신문DB/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김치 등 장기 보존식과 다빈도 제공 간식류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리장(원료 보관실, 제조가공실, 세척실 등) 전반의 위생 상태와 더불어 급식·조리·배식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준수 여부도 집중 확인한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 가정이나 시설에서는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에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잘 지켜 달라”면서, “특히 노약자, 장애인, 아동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위해 요인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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