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동동 필터제조공장서 불…1시간17분 만에 완진(종합)

장광일 기자 2025. 6. 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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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12시 13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필터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3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17분 뒤인 오후 1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만 공장이 불에 타기 쉬운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 있어 진화 정리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1개 동이 전소됐다"며 "화재 원인과 자세한 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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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9일 오후 부산 강서구 강동동 공장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9일 낮 12시 13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필터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3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17분 뒤인 오후 1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만 공장이 불에 타기 쉬운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 있어 진화 정리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 1개 동이 전소됐다"며 "화재 원인과 자세한 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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