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갯벌치유관광플랫폼' 본격 추진..치유 관광 거점 만든다

박승현 2025. 6. 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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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순천만의 생태적 원시성을 살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치유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갯벌치유관광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9일, 교량동 복원 습지 인근에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은 순천만의 자연을 존중하며 회복의 에너지를 담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치유 산업의 중심지이자 미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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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치유관광플랫폼 조성 예정지 [전남 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순천만의 생태적 원시성을 살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치유 관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갯벌치유관광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9일, 교량동 복원 습지 인근에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가운데 '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테마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60억 원이 지원됩니다.

플랫폼은 단순한 관광시설이 아닌 '치유와 생태의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람사르협약의 핵심 원칙을 전 과정에 반영해 생태를 훼손하지 않는 설계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명상, 음식 치유, 마을스테이, 탐조 활동, 사운드 워킹 등 자연 기반의 맞춤형 치유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시는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 숙박, 음식, 문화 콘텐츠 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은 순천만의 자연을 존중하며 회복의 에너지를 담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치유 산업의 중심지이자 미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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