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드림올스타 3루수 팬투표서 중간 집계 1위

임창만 기자 2025. 6. 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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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38)이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9일 KBO가 발표한 '베스트 12' 중간 집계에 따르면 최정은 50만5천31표를 얻어 드림올스타 3루수 부문 선두에 올라 인천·경기 연고 구단 소속 선수 중 유일한 포지션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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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팀 중 유일한 포지션 최다 득표…김서현, 69만4천표로 최다득표
2025 KBO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드림올스타 3루수 부문 1위를 기록한 SSG 랜더스 최정. SSG 랜더스 제공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38)이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9일 KBO가 발표한 ‘베스트 12’ 중간 집계에 따르면 최정은 50만5천31표를 얻어 드림올스타 3루수 부문 선두에 올라 인천·경기 연고 구단 소속 선수 중 유일한 포지션 1위에 랭크됐다.

KBO 통산 최초의 500홈런을 돌파한 최정은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로서 다시 한번 팬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입증했다.

반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KT 위즈는 전 포지션에 걸쳐 1위를 차지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수원 스탠튼’ 안현민이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팬덤’이 크게 작용하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는 이렇다 할 지지를 받지 못했다.

한편, 나눔 올스타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한화)이 전체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총 69만4천511표(득표율 50.6%)로 윤동희(롯데·65만8천984표)에 앞서 1위를 달렸다.

KBO 팬 투표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 70%, 선수단 투표 30%를 반영해 최종 ‘베스트12’를 23일 발표한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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