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사고 낸 운전자에게 돈 요구한 견인차 기사 적발

임예진 2025. 6. 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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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음주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견인차 기사 A 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쯤 경기 화성시 지하차도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운전자 B 씨를 상대로 현금 2백만 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요구를 거절하고 인근 지구대를 찾아갔는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해 경찰은 B 씨 역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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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음주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견인차 기사 A 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쯤 경기 화성시 지하차도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운전자 B 씨를 상대로 현금 2백만 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요구를 거절하고 인근 지구대를 찾아갔는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해 경찰은 B 씨 역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진술이 어긋난다며, 조만간 이들을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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