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서 화물차-모닝 추돌 화재…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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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 12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안성분기점(JC) 부근에서 5t 화물차와 모닝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A 씨가 허리 부위를 다치고, 모닝 운전자인 60대 B 씨가 의식 저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모닝 동승자인 60대 C 씨 역시 손등 부위에 부종이 생기는 등 다쳤으나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또 화물차와 모닝 사이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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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9일 오후 1시 12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안성분기점(JC) 부근에서 5t 화물차와 모닝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A 씨가 허리 부위를 다치고, 모닝 운전자인 60대 B 씨가 의식 저하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모닝 동승자인 60대 C 씨 역시 손등 부위에 부종이 생기는 등 다쳤으나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또 화물차와 모닝 사이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불은 두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 만인 오후 1시 39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때문에 한동안 편도 3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약 2㎞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두 차량이 진로 변경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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