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30일까지 정례회…행정사무감사 진행

박민석 기자 2025. 6. 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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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의회가 9일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2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 회계연도 결산, 기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비롯해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회계 결산과 기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심의한 뒤 정례회 마지막 날인 30일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 등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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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가 9일 제264회 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있다.(밀양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가 9일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2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 회계연도 결산, 기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비롯해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3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5분 발언은 △석희억 의원 '밀양시 상징물 시가(市歌) 보급 및 활성화 방안 촉구' △박원태 의원 '담배꽁초, 시가 랩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제언' △최남기 의원 '밀양 체육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과 관련해' 순으로 진행됐다.

허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을 평가해 부당한 사항이 시정되도록 요구하는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정례회 기간 깊이 있는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 신뢰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회계 결산과 기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을 심의한 뒤 정례회 마지막 날인 30일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 등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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