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 연결중개 촉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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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8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지산학 연결중개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지산학 연결중개 촉진 지원사업은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기반의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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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8억60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지산학 연결중개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지산학 연결중개 촉진 지원사업은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기반의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30개사를 선정했다.
앞으로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 △지산학 기술도입 지원사업 △지산학 협력 기업사업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산학 브랜치 융복합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100개의 지산학 협력 브랜치 간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산학 협력 모델 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지산학 기술도입 지원사업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기업에 이전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9개 기업을 뽑았다.
지산학 협력 기업사업화 지원사업은 지역대학의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나 지역대학과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완료한 기업이 해당 기술의 사업화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17개사를 선정했다.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도입에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Lab-to-Market' 체계를 지역에 정착시키고 대학과 기업 간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식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DX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자립도가 향상되고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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