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느려도 괜찮아..박선영, 진심 어린 ‘밀착 케어’ 통했다(‘개호강’)

강서정 2025. 6. 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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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의 '밀착케어'가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개호강 유치원'의 대형견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박선영이 보호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부단한 노력과 애정 어린 관심을 쏟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선영이 출연 중인 JTBC '집 나오면 개호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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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박선영의 ‘밀착케어’가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댕댕이 친구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이 반려 동물을 기르고 있는 반려인 및 예비 반려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개호강 유치원’의 대형견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박선영이 보호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부단한 노력과 애정 어린 관심을 쏟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선영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인 입학식부터 차근차근 한 명씩 얼굴을 익혀 나갔으며, 강아지 ‘로또’의 담당 선생님으로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힘썼다.

거리를 떠돌다 우연히 만난 보호자를 잊지 못해 55km를 한 달 동안 걸어온 강아지 ‘로또’의 사연을 알게 된 박선영은 세심한 보살핌으로 ‘개호강 유치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 주었다. ‘로또’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퇴근 후에 ‘로또’의 방으로 찾아가 낯선 공간에서도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선영의 진심 어린 마음 덕분에 ‘로또’는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고, 어느새 안정감을 찾은 ‘로또’는 점차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에게 적응하고 친해지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끝없는 사랑을 보여준 박선영. 그가 ‘개호강 유치원’을 통해 앞으로 또 얼마나 마음 따뜻한 활약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선영이 출연 중인 JTBC ‘집 나오면 개호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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