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호수공원에 '치유의 숲' 조성한다…국비 12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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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치유의 숲 및 남산의 정원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를 통해 남구 선암호수공원에는 치유의 숲을, 남산 일대에는 남산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25억원을 들여 선암호수공원에 조성하는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욕치유원, 치유공방, 치유숲길 등의 시설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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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55943616qust.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치유의 숲 및 남산의 정원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를 통해 남구 선암호수공원에는 치유의 숲을, 남산 일대에는 남산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25억원을 들여 선암호수공원에 조성하는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욕치유원, 치유공방, 치유숲길 등의 시설로 이뤄질 예정이다.
선암호수공원 치유 트래킹, 식물요법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호수 경관을 어우르는 치유 명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산의 정원은 10여년간 방치돼 솔마루길의 미관을 해치던 불법 건축물 4개 동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국비 5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녹지 공간이다.
산책로에는 산벚나무, 산수유 등을 심어 남산을 찾는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민에게 더 나은 산림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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