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호수공원에 '치유의 숲' 조성한다…국비 125억원 투입

김용태 2025. 6. 9.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남구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치유의 숲 및 남산의 정원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를 통해 남구 선암호수공원에는 치유의 숲을, 남산 일대에는 남산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25억원을 들여 선암호수공원에 조성하는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욕치유원, 치유공방, 치유숲길 등의 시설로 이뤄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구·산림청 업무 협약 체결…'남산의 정원' 조성도 추진
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치유의 숲 및 남산의 정원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를 통해 남구 선암호수공원에는 치유의 숲을, 남산 일대에는 남산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25억원을 들여 선암호수공원에 조성하는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욕치유원, 치유공방, 치유숲길 등의 시설로 이뤄질 예정이다.

선암호수공원 치유 트래킹, 식물요법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호수 경관을 어우르는 치유 명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산의 정원은 10여년간 방치돼 솔마루길의 미관을 해치던 불법 건축물 4개 동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국비 5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녹지 공간이다.

산책로에는 산벚나무, 산수유 등을 심어 남산을 찾는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민에게 더 나은 산림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