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강화" 전북소방,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실시

신준수 기자 2025. 6. 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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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정확성 강화를 위해 보고서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9일 임실군 소재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평가와 자료 공유를 통해 조사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사관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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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식 중인 화재조사관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소방본부가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정확성 강화를 위해 보고서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9일 임실군 소재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화재 조사 경력 3년 이상의 전문조사관이 평가관으로 참여한 이번 평가는 화재조사보고서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망자 1명, 부상자 2명, 재산피해 5000만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중요 화재 중 보고서 1건을 선정해 발표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보고서 형식 △기초자료 조사 △발화지점 판정 △화재원인 판정 △화재피해조사 등이다.

전북 소방은 이번 품질평가를 통해 도내 각 소방서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조사관 간의 협업과 전문성 향상의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평가와 자료 공유를 통해 조사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사관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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