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JC 부근서 추돌 후 차량 화재…정체 극심

유영규 기자 2025. 6. 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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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1시 10분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분기점(JC) 부근 제천방면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두 차량 모두 전소했으나, 운전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사고 지점 후방 2㎞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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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오늘(9일) 오후 1시 10분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분기점(JC) 부근 제천방면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두 차량 모두 전소했으나, 운전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편도 3차로 도로 중 제천방향으로 이어지는 1∼2차로와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3차로의 통행을 모두 차단하고 화재 진화 및 사고 수습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후 3시 5분 1차로와 3차로의 통행을 재개한 뒤 2차로에서 마무리 사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고 지점 후방 2㎞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국토교통부 CCTV 영상 갈무리,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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