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 지원 박차...임태희 교육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정신"

경기=권현수 기자 2025. 6. 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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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9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창업가 정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창업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어떤 규모의 학교에 다니든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육은 국가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면서 "삶의 방향에 있어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가 정신이 교육에서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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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진주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청소년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9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창업가 정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창업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남 진주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청소년 창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세대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가'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창업 교육·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기관 간 인프라 및 인력 교류 △창업 교과서,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활용 △청소년 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 및 관련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임 교육감은 "어떤 규모의 학교에 다니든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육은 국가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면서 "삶의 방향에 있어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가 정신이 교육에서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이 그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외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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