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스카이다이버 등 20명 탄 비행기 추락…4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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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스카이다이버 등 20명을 태운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현지시각 8일 낮 12시45분쯤 테네시주 커피카운티의 털러호마시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활주로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현지 목격자 증언 등을 종합하면 쌍발 프로펠러 엔진을 장착한 사고 항공기는 이륙 직후부터 긴급히 활주로로 복귀하려는 듯 저공 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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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스카이다이버 등 20명을 태운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현지시각 8일 낮 12시45분쯤 테네시주 커피카운티의 털러호마시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활주로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현지 목격자 증언 등을 종합하면 쌍발 프로펠러 엔진을 장착한 사고 항공기는 이륙 직후부터 긴급히 활주로로 복귀하려는 듯 저공 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변 민가의 나무와 충돌을 한 차례 가까스로 피했지만, 곧 한쪽 날개가 다른 나무와 부딪히면서 결국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명이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중상자 가운데 1명은 중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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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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