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들락날락서 ‘찬란한 푸른 물결’ 미디어아트·북 큐레이션 전시

정예진 2025. 6. 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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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오는 8월까지 '찬란한 푸른 물결'을 주제로 매체 예술(미디어아트)과 책 추천(북 큐레이션) 전시를 부산광역시청 들락날락 등에서 진행한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빛과 바다의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 부산시립미술관 연계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루프 랩 부산' 작품들도 오는 30일까지 들락날락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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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는 오는 8월까지 ‘찬란한 푸른 물결’을 주제로 매체 예술(미디어아트)과 책 추천(북 큐레이션) 전시를 부산광역시청 들락날락 등에서 진행한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빛과 바다의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먼저 벽면 매체 예술(미디어 월)에서는 빛의 파동, 광속의 질주, 달이 떠오른 바다 등 12개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또 부산시립미술관 연계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루프 랩 부산’ 작품들도 오는 30일까지 들락날락에서 전시된다. 시리악 해리스, 에마 누엘라 카부 등 국내외 작가 8명의 작품 8편을 감상할 수 있다.

책 추천 전시는 ‘찬란한 푸른 물결’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된다. 들락날락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 10권이, 열린도서관에는 ‘바다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세부주제로 한 책 10권이 준비된다.

김귀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전시가 시청 들락날락을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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