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비 확보 총력" 남원시 부시장 기재부 방문

김종효 기자 2025. 6. 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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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는 "현재 부처 예산편성 단계가 끝나고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 단계로 넘어간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장님의 중앙부처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예산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정부예산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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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스포츠 지원센터·도자전시관 건립 등 현안 사업
[남원=뉴시스] 9일 남원시의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민선식 부시장(가운데)이 정성원 문화예술과장(왼족 첫번째)을 만나 '남원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는 민선식 부시장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지역 핵심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민 부시장이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는 남원시의 주요 사업은 ▲첨단 드론스포츠 활성화 지원센터 건립(190억원) ▲국제 드론레이싱 경기 운영 시스템 구축(43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70억원) ▲남원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152억원) ▲ 남원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490억원) ▲바이오가스 활용 미꾸리 양식단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15억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다.

그는 "현재 부처 예산편성 단계가 끝나고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 단계로 넘어간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장님의 중앙부처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예산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력해 정부예산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정부예산은 각 지자체가 신청한 사업을 바탕으로 각 부처에서 편성해 지난달 말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으며 기획재정부는 심의를 거쳐 오는 9월3일까지 국회에 정부예산안이 제출될 예정이다.

이후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친 후 12월에 최종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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