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목재로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모색…산림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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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국내·외 산불 피해목의 이용 사례 특강,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림청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10곳에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4개소에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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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 담당자 워크숍의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wsis/20250609154900004vefv.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국내·외 산불 피해목의 이용 사례 특강,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림청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10곳에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4개소에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각 진행 중이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국산목재를 활용해 건축·주택·거리의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공공건축물을 조성한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는 국비 50%를 포함해 개소당 4년간 총 50억원이, 목조건축 실연사업에는 4년간 개소당 130억원이 투입된다.
국산목재는 유엔(UN) 기후변화협약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탄소저장고'로 철강, 콘크리트 등 탄소배출 소재를 대체할 수 있어 탄소감축 효과가 뛰어나다. 또 목재는 스트레스, 천식 등을 감소시키는 인체친화적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조건축은 산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국내 목재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안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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