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목재로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모색…산림청, 워크숍

김양수 기자 2025. 6. 9.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국내·외 산불 피해목의 이용 사례 특강,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림청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10곳에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4개소에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각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 담당자 워크숍의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국내·외 산불 피해목의 이용 사례 특강, 목재친화도시 및 목조건축 실연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고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림청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10곳에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4개소에서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각 진행 중이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국산목재를 활용해 건축·주택·거리의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공공건축물을 조성한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는 국비 50%를 포함해 개소당 4년간 총 50억원이, 목조건축 실연사업에는 4년간 개소당 130억원이 투입된다.

국산목재는 유엔(UN) 기후변화협약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탄소저장고'로 철강, 콘크리트 등 탄소배출 소재를 대체할 수 있어 탄소감축 효과가 뛰어나다. 또 목재는 스트레스, 천식 등을 감소시키는 인체친화적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조건축은 산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국내 목재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안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