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서 작업하던 노동자 쓰러져…병원 이송 중 호흡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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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 32분쯤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제2 옥내저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송 중 A씨의 호흡은 돌아왔다"며 "A씨의 상태와 관련해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제2 옥내저탄장 1층에서 케이블 포설 작업 을 위해 전선을 2층으로 옮기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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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kado/20250609154810658lqqd.jpg)
9일 오후 1시 32분쯤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제2 옥내저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송 중 A씨의 호흡은 돌아왔다”며 “A씨의 상태와 관련해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제2 옥내저탄장 1층에서 케이블 포설 작업 을 위해 전선을 2층으로 옮기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2층에는 동료 작업자 2명이 있었으며, 이들이 쓰러진 A씨를 목격하고 즉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작업장 내 안전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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