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서 작업하던 노동자 쓰러져…병원 긴급 이송

유영규 기자 2025. 6.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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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1시 32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내 제2 옥내저탄장에서 노동자 A(50대) 씨가 작업 도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사람이 쓰러졌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없는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오늘 제2 옥내저탄장 1층에서 케이블 포설 작업을 위해 전선을 2층으로 올리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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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전경

오늘(9일) 오후 1시 32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내 제2 옥내저탄장에서 노동자 A(50대) 씨가 작업 도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사람이 쓰러졌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없는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이송 중 A 씨의 호흡은 돌아왔다"며 "A 씨의 상태와 관련해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 씨는 오늘 제2 옥내저탄장 1층에서 케이블 포설 작업을 위해 전선을 2층으로 올리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당시 2층에는 동료 작업자 2명이 있었는데, 이들이 쓰러진 A 씨를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장 안전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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