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서 '산불', 51분 만에 진화…작업자 실화로 추정

김덕진 기자 2025. 6. 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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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9분께 충남 공주시 신풍면 용수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산림청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는 "산에서 불이 났다. 8부 능선 그쯤에서 흰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작업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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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공주=뉴시스] 9일 오후 2시9분께 충남 공주시 신풍면 용수리의 야산에서 불이나 흰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오후 2시9분께 충남 공주시 신풍면 용수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산림청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는 "산에서 불이 났다. 8부 능선 그쯤에서 흰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1대, 진화인력 44명을 투입해 50여분만인 오후 3시께 불을 껐다.

이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작업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절대 하지 말아달라"며 "작은 불씨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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