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남고·창원공고·경남전자고 남녀공학 전환 확정

조민규 기자(=창원) 2025. 6. 9.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교육청은 창원남고등학교·창원공업고등학교·경남전자고등학교 등 3곳 학교가 2026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로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교육 수요자 중심의 균형 있는 학교 배치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월 '2026~2030학년도 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도내 고등학교 66곳을 대상으로 남녀공학 전환 희망 신청을 받은 결과 6곳 학교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 "양성평등 의식 함양 등 긍정적인 변화 있을 것으로 기대"

경남교육청은 창원남고등학교·창원공업고등학교·경남전자고등학교 등 3곳 학교가 2026학년도 남녀공학 전환 대상 학교로 최종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일부 학교에서는 남녀공학을 선호하는 경향과 학생 수 감소가 맞물리며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교육 수요자 중심의 균형 있는 학교 배치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월 ‘2026~2030학년도 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경남교육청 전경. ⓒ프레시안(조민규)
도내 고등학교 66곳을 대상으로 남녀공학 전환 희망 신청을 받은 결과 6곳 학교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학교에는 화장실과 탈의실 등 시설 환경 개선 공사비와 학교별 학생 통합 활동과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비로 연간 4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3년간 지원한다.

류해숙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남녀공학 전환으로 학생의 학교 선택권이 넓어지고 성비 불균형과 학교 간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원활한 학생 배치와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과 양성평등 의식 함양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민규 기자(=창원)(cman9@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