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갑질 폭로…"제작진이 너무 불쌍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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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갑질을 폭로했다.
지난 6일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채널 '도장 TV'에는 '남편 촬영 현장에서 따로 술 마셔봤습니다. 연우야 하영아 오늘 엄마 좀 늦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도경완의 촬영 현장에 기습 방문한 장윤정은 "제작진한테 연락이 왔다"며 "올릴 콘텐츠가 없으니 혼자 술 마시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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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갑질을 폭로했다.
지난 6일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채널 '도장 TV'에는 '남편 촬영 현장에서 따로 술 마셔봤습니다. 연우야 하영아 오늘 엄마 좀 늦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각자의 테이블에서 혼술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의 촬영 현장에 기습 방문한 장윤정은 "제작진한테 연락이 왔다"며 "올릴 콘텐츠가 없으니 혼자 술 마시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도경완에게) 나는 다른 테이블에서 혼술할 테니 신경 쓰지 마라"고 당부했다.
장윤정을 본 도경완은 깜짝 놀라며 "자기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쓰냐"고 발끈했다. 하지만 장윤정은 "(스태프에게) 저쪽 신경 쓰지 말자"며 "저 아저씨 왜 자꾸 말을 거는 거냐"고 농담으로 받아쳤다.
촬영이 시작된 후에도 도경완의 참견은 계속되자 장윤정은 "말을 너무 건다"며 그를 밀어냈다. 안쓰러운 표정을 지은 장윤정은 "(제작진) 힘들겠다. 너무 불쌍하다. 연예인 갑질이라는 말을 들어봤냐"며 "나랑 찍을 때는 고기 먹으라고 계속 주는데 제작진에게는 안 준다"고 폭로했다. 또 "아무리 촬영이라고 해도 이렇게 냄새 때문에 미칠 때는 한 입씩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장윤정은 "제작진이 힘들어 보이니 쌈 하나 싸다 주자"라면서 직접 쌈을 만들어 제작진에게 전달했다. 그러면서 "이게 인류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도장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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