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 고도화 착수

홍국기 2025. 6. 9.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제처는 9일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이 시스템은 정확한 법령명이나 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그 질문의 의도를 분석해 법조문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제처는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입력된 일상용어를 범주화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법조문을 찾아가는 능동적 검색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제처,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 고도화 착수 [법제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법제처는 9일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이 시스템은 정확한 법령명이나 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그 질문의 의도를 분석해 법조문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제처는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입력된 일상용어를 범주화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법조문을 찾아가는 능동적 검색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컨대 '강아지'라는 일상생활 속의 단어를 입력하면 '동물'→'동물관리' →'등록' →'동물보호법 제15조 제1항'처럼 범주를 나눠 원하는 법조문을 시각화한 형태로 제공한다고 법제처는 설명했다.

하나의 법령과 연관된 법령을 한 화면에 그림으로 시각화해 한 번에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는 법령 내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법제처는 특정 사용자가 자주 찾는 법령 분야를 자동 추출하거나 최근 개정 법령 및 인기 검색어 등을 알림(푸시) 형태로 제공하는 등의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도 시스템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dfla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