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 고도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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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는 9일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이 시스템은 정확한 법령명이나 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그 질문의 의도를 분석해 법조문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제처는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입력된 일상용어를 범주화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법조문을 찾아가는 능동적 검색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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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 고도화 착수 [법제처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54109670tnyn.jpg)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법제처는 9일 '지능형 법령 검색 시스템'에 대한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이 시스템은 정확한 법령명이나 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그 질문의 의도를 분석해 법조문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제처는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입력된 일상용어를 범주화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법조문을 찾아가는 능동적 검색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컨대 '강아지'라는 일상생활 속의 단어를 입력하면 '동물'→'동물관리' →'등록' →'동물보호법 제15조 제1항'처럼 범주를 나눠 원하는 법조문을 시각화한 형태로 제공한다고 법제처는 설명했다.
하나의 법령과 연관된 법령을 한 화면에 그림으로 시각화해 한 번에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는 법령 내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법제처는 특정 사용자가 자주 찾는 법령 분야를 자동 추출하거나 최근 개정 법령 및 인기 검색어 등을 알림(푸시) 형태로 제공하는 등의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도 시스템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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