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테니스 '깜짝 4강' 보아송, 세계 랭킹 65위로 도약

김동찬 2025. 6. 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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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끝난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4강에 오른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5위로 껑충 뛰었다.

9일 발표된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을 보면 보아송은 프랑스오픈 개막 전 361위에서 무려 296계단이 오른 65위가 됐다.

보아송은 올해 프랑스오픈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 제시카 페굴라(미국)와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등 '톱10' 선수들을 연파하고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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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보아송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8일 끝난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4강에 오른 로이스 보아송(프랑스)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5위로 껑충 뛰었다.

9일 발표된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을 보면 보아송은 프랑스오픈 개막 전 361위에서 무려 296계단이 오른 65위가 됐다.

보아송은 올해 프랑스오픈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 제시카 페굴라(미국)와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등 '톱10' 선수들을 연파하고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프랑스오픈 8강에 진출한 정친원(중국)이 7위에서 5위로 올라섰고, 대회 4연패 달성에 실패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5위에서 7위로 밀렸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순위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는 남녀 단식 모두 세계 1위와 2위 선수가 결승에서 격돌해 2위 선수들이 승리했다.

그러나 대회 종료 후 세계 랭킹은 남자가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 여자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 코코 고프(2위·미국)로 변화가 없다.

한국 선수로는 남자 홍성찬(375위·국군체육부대), 여자 박소현(308위·강원도청)이 가장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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