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광주시 140만 인구 붕괴…청년이탈이 원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석호 광주시의원은 9일 시의회 교육청년국 결산 심의에서 "작년 청년 인구 1만여 명이 빠져나갔으며, 청년정책 성과분석이 행정적 성과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했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9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결산심사에서 "광주시 자살자 수가 2022년 358명, 2023년 388명, 2024년 411명으로 늘었고 전체 자살자의 40%가 중장년층"이라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석호 광주시의원 [광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53651505wvid.jpg)
(광주=연합뉴스) ▲ 광주시 인구가 14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감소 인구의 92.5%가 19~29세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석호 광주시의원은 9일 시의회 교육청년국 결산 심의에서 "작년 청년 인구 1만여 명이 빠져나갔으며, 청년정책 성과분석이 행정적 성과에 치우쳐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기반 마련 등 실질적 성과지표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다은 광주시의원 [광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53651700uvzh.jpg)
▲ 광주 자살자 급증, 40%가 중장년 = 광주시의 자살자 수가 3년 연속 증가해 2024년 처음으로 400명을 넘었으며, 특히 경제적 이유에 따른 자살 비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9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결산심사에서 "광주시 자살자 수가 2022년 358명, 2023년 388명, 2024년 411명으로 늘었고 전체 자살자의 40%가 중장년층"이라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 비율도 2022년 23.5%에서 2024년 31.6%로 8.1%포인트 상승했으며, 광주시는 최근 3년간 자살예방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했다.
정 의원은 "지역 산업 악재와 고용 불안이 겹치는 상황에서 자살률 상승 위험이 높다"며 맞춤형 대책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촉구했다.
![서임석 광주시의원 [광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53652101glgv.jpg)
▲ 금타화재 계기 산업단지 소방체계 점검 필요 = 서임석 광주시의원은 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특화 소방용수 인프라 확충과 손실보상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소방용수 부족으로 일반 수돗물 사용 자제를 요청한 것은 제도적 한계"라며, 비상저수조 설치와 대용량 방수장비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또 소방 활동으로 인한 시민 재산 피해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6살 손자 위협한 할아버지 | 연합뉴스
- 美 유명앵커, 모친 실종 3주 만에 현상금 14억 내걸며 호소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
-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제자 나체 촬영 의혹…경찰 수사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민주당 잘하고 있어…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 | 연합뉴스
- 보석 도둑맞은 루브르 박물관장 사임…마크롱 수락 | 연합뉴스
- 해경 경비정이 해상국립공원에 음식물쓰레기 투기…감찰 착수 | 연합뉴스
- 日여친이 '코인 연애적금' 권유…캄보디아發 '돼지도살' 사기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