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 이어 포탄도 막아내…우크라이나 병사 구한 ‘방탄’ 갤럭시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23년 3월에도 갤럭시 스마트폰이 날아오는 총탄을 막아 우크라이나 병사의 목숨을 구했다는 영상이 퍼져 화제를 모았다.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올린 "삼성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삼성전자는 포탄 파편을 막아 준 갤럭시 S25 울트라 스마트폰을 무료로 수리해 줬다.
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메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경험담을 올렸다. 이 병사는 “포격 중 큰 파편이 휴대전화 액정 화면에 박혔지만 티타늄 케이스가 막아 줘 내 몸까지 뚫고 들어오지는 않았다”며 “휴대전화가 말 그대로 나의 갑옷이 됐다”고 썼다. 이어 “안타까운 점은 3주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병사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휴대전화 무상 수리를 약속했다고 메자는 전했다. 누리꾼들은 ‘1차 세계대전에서 성경책이 총알을 막아 병사의 목숨을 살린 이야기같다’며 감동스러워했다.

스마트폰이 전쟁·테러 등 위기 상황에서 사용자의 목숨을 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3월에도 갤럭시 스마트폰이 날아오는 총탄을 막아 우크라이나 병사의 목숨을 구했다는 영상이 퍼져 화제를 모았다.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올린 “삼성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서 군인은 총알을 막은 스마트폰을 보여준다. 전면 유리가 크게 파손돼 후면까지 손상됐지만 총알은 관통하지 않았다. 케이스를 벗기자 ‘SAMSUNG’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같은 해 말에는 애플의 아이폰X가 이스라엘 군인의 목숨을 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스마트폰이 일종의 방탄복 역할을 해 총알을 막아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군인을 직접 찾아 격려한 뒤 새로운 아이폰을 선물했다.
류지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착] 유세 도중 ‘탕’…콜롬비아 대선주자 총격당해 중태 (영상)
- 격화하는 LA 시위…트럼프 “주방위군 투입” 명령이 기름 부어 [핫이슈]
- [포착] 전기차 탓에?…차량 3000대 실린 화물선 망망대해서 활활 (영상)
- 최강 헬기도 옛말? 美 아파치, 미래 전장 무용론 나와
- “어른들이 미안해”…10살 성폭행 피해 소녀, 4시간 병원 오가다 숨져 [여기는 인도]
- 하루에 1억원…대학 투어도 이제는 ‘럭셔리’가 대세?
- [포착] 드디어 문 닫히나?…50년 이상 불타는 ‘지옥의 문’ 불길 확 줄었다
- 시신이 눈을 ‘번쩍’…관에서 ‘되살아난’ 여성, 아수라장 된 장례식 [핫이슈]
- [포착] “짐싸서 피하라” 과테말라 화산 분화에 긴급 대피령
- [포착] ‘오빠’ 입력하면 ‘동지’로 자동수정…北서 유출된 스마트폰에 외신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