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첫 통화..."상생 방향 모색해 가길 기대"

강진원 2025. 6. 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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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오늘(9일) 낮 12시부터 약 25분간 통화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더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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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오늘(9일) 낮 12시부터 약 25분간 통화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더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더 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양국 정상은 앞으로 직접 만나 한일 관계 발전 방향을 비롯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누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취임 이틀 만인 지난 6일 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했는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 역시 조만간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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