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청량 감성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분위기

황미현 기자 2025. 6.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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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가 청량한 감성으로 여름을 물들인다.

그룹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9일 자정 공식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러브스트럭'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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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이키가 청량한 감성으로 여름을 물들인다.

그룹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9일 자정 공식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하이키는 빈티지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은 서로 기대앉거나 창밖을 응시하는 등 레트로한 감성과 오묘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른한 여름의 어느 날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정서는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오래된 필름 사진 속 한 장면처럼 청춘의 찰나를 담은 듯한 콘셉트는 하이키만의 색다른 서사를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이키는 2023년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를 히트시키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같은 해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서울'(SEOUL)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영국 NM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대세 걸 그룹 반열에 올랐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러브스트럭’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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