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
여소연 2025. 6. 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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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달 31일 발생한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사건을 송치받아 형사3부장(부장검사 손상희)을 팀장으로 하는 강력, 방·실화 전담검사들로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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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달 31일 발생한 ‘서울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사건을 송치받아 형사3부장(부장검사 손상희)을 팀장으로 하는 강력, 방·실화 전담검사들로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하철에 탑승한 시민 약 33명이 후두 화상 등의 상해를 입는 등 공공의 안녕에 중대한 위협을 가한 사건의 중요성을 감안해 형사부 검사 4명과 수사관 8명 규모의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검찰은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을 통한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 피해자 보호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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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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