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아파트 인접 송도 해안서 야간 사격 중단해야"

홍현기 2025. 6. 9.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구을)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6공구 해안즉각조치 사격장의 야간 사격 중단을 육군과 인천시에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정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 제17보병사단은 연수구 송도동 390의 1 일원에 있는 이 사격장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96회와 33회(5월 기준)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전경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인천 연수구을)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6공구 해안즉각조치 사격장의 야간 사격 중단을 육군과 인천시에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정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 제17보병사단은 연수구 송도동 390의 1 일원에 있는 이 사격장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96회와 33회(5월 기준)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 사격장은 4천150세대가 거주하는 3개 아파트단지 및 송빛초등학교(재학생 762명)와 인접해 주민들이 소음·진동과 안전사고 등을 우려하고 있다.

정 의원은 "주거지 인근에서 사격이 진행되고 있어 즉시 사격 중단과 이전을 촉구했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국민의 생활복지가 중요한 시대에 주거지 인근에서 사격을 진행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