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시] 이번 주에 뭐 볼까?[2025년 6월 9일~ ]
※부산 전시 소식을 주로 전합니다. 기타(대구·울산, 경남북) 전시도 소개합니다.

◆배부장과 친구들 [리빈 갤러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大慈大悲 [범어사 성보박물관]

◆WAVE:Castaspell (파도를 넘다) 김25 개인전 [스페이스 원지]

◆‘연대하는 돌림노래’ 2절 릴레이 전시 [안녕예술가+특별전시장]

◆이한나 개인전 ‘표면과 심연: Deeper than Deeper’ [오브제후드 갤러리]


◆김예림·조은태 2인展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허먼갤러리]

◆해석장학문화재단 ‘2025 부울경 예비작가 지원전’ [복합예술공간 별채*]

[경남 김해]
◆헤돈139 초대 개인전:Hedon is everywhere [도슨트갤러리 김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라피티 아티스트이자 퍼포머인 헤돈139의 개인전. 헤돈139는 “디지털 그라피티, 스프레이 질감, 그리고 서브컬처 감성으로 가득 찬 이번 개인전에서 ‘쾌락주의자’의 정체성과 그 흔적을 화면 위에 폭발시키듯 펼쳐낸다”고 밝혔다. ▶6월 4일(수)~30일(월) 경남 김해시 도슨트갤러리 김해(진영읍 진영로 433).

◆사랑/마법 ♥MABEOB M/MAGIE’ [F1963 석천홀]
복합문화공간 F1963이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듀오 M/M(Paris)의 대규모 기획전. 신작도 있지만 이전 전시에서 선보였던 이미지 파편을 불러오거나 새롭게 엮고, 스케일과 구성을 변형하는 식으로 전개해 그간의 작업 궤적도 ‘퍼즐’처럼 흥미롭게 되짚어볼 수 있다.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대형 설치 작품과 영상물을 선보인다. 작가들이 직접 디자인한 타로카드 78장은 처음 공개된다. 아트 포스터 250여 점도 등장한다.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M/M(Paris)의 부산 첫 전시이자 2017년 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진 이래 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1992년 결성된 M/M(Paris)은 마티아스 오귀스티니악(1967년생)과 미카엘 암잘라그(1968년생)로 구성된다. 전시 공간은 6개 구역으로 나눠서 알파벳 스툴 ‘B,U,S,A,N’이 설치된 로비부터 작품이 차례로 펼쳐진다. ▶9월 14일(일)까지 부산 수영구 F1963 석천홀.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1만 3000원, 청소년 1만 원, 어린이 7000원.
◆정희욱의 해체 ‘나는 내가 아니다’ 개인전 [복병산작은미술관]
더 깊어지고, 더 확장된 사유의 정희욱 최근작을 볼 수 있는 개인전. 10여 점의 평면, 입체, 설치, 동영상 작업이 전시된다. 거의 평생을 돌 작업만 해 온 그가 갑자기 ‘해체’를 주제로 내건 전시를 여는가 싶지만, 포스트모던과 데리다를 잘 모르던 1990년 후반에도 그는 이미 ‘해체’라는 개념의 작업을 진행했었고, 뒤늦었지만 이전 작업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거라고 작가는 말했다. ▶6월 10일(화)까지 연장 전시. 부산 중구 복병산작은미술관(복병산길 20).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이건희 개인전 '가시적 촉각' [복병산작은미술관]
종이를 사용해 문자와 이미지 관계를 탐구해 온 이건희 작가의 개인전. 이번 전시에선 ‘촉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일관되게 재료를 촉각적으로 사용해 작품을 제작해 왔다. 닥나무를 재료로 만든 한지와 이를 구성하고 있는 물성을, 오감을 통해 시각화시킨다. ▶6월 10일(화)까지 연장 전시. 부산 중구 복병산작은미술관(복병산길 20).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일러스트레이터 봄사무소 ‘매일이 소중해’ [동구문화플랫폼]

◆포토랩LC 도시 기록 프로젝트: 2025년 기록된 풍경展 [갤러리18-1]
지역 창작소 포토랩LC의 도시 기록 프로젝트. 2024년 부산시민공원 개장 10주년을 맞아 그 변화의 과정을 새롭게 기록하고자 포토랩LC 회원들이 창작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전시는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관계, 그리고 흔적을 마주하고자 한 작업이라고 한다. 포토랩LC는 지역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쳐가는 사진 연구 단체로 2023년 갤러리 수정을 모태로 새롭게 출범했다. ▶6월 13일(금)까지 부산 중구 갤러리18-1(대청로 141번길 18-1).
◆문성원 개인전 ‘무한대의 시간 속에 잠시 머문다…part2’ [성원아트갤러리]

◆김우진 개인전 ‘그때의 너도, 지금의 너도, 이곳에 올 수 있어.’ [아트소향]
동물을 소재로 어린 시절의 꿈과 기억을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 김우진의 개인전. 대형 조각 설치 작업을 중심으로 작은 조각과 부조 작품을 포함한 21점을 선보인다. 사슴, 사자, 개, 학 등의 동물 형상은 작가가 사육하고 싶었던 동물에서 가져온 모티브이다. 김우진 작가의 조각은 수많은 스테인리스 스틸 유닛이 마치 세포처럼 하나하나 작가의 손에 의해 용접해 이어 붙여 완성되는데 화려한 색감과 함께 감각적인 조형미가 인상적이다. 7마리의 학으로 이루어진 신작 ‘Crane’(2025)도 만날 수 있다. ▶6월 14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구 아트소향(센텀중앙로 55 지하 1층). 화~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Lotus Rising II: 현대 사회와 예술의 교차점 [로터스 갤러리]


◆[루프 랩 부산 2025] The Narrative of Space and Time 조은필, 금민정 [리앤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삶의 이야기로 스며든 공간의 정체성을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금민정, 조은필 작가의 전시. 루프 랩 부산 연계 전시로 열린다. ▶6월 14일(토)까지 부산 수영구 리앤배(좌수영로 127).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30분 관람, 일·월요일 휴관.
◆숨결의 우주_Cosmos of Breath [갤러리하스]

◆임상진 개인전 ‘천년의 숨결 - 무상(無常)의 막사발’ [갤러리 이비나인]
부산에서 40여 년 전업 작가로서 작업에만 빠져 살았다는 임상진 작가가 근 1년 만에 다시 이비나인에서 여는 전시. ‘미끌도박’이라는 기법을 활용한 작가의 작품은 거친 질감까지 고스란히 표현한다. 작가는 “잊힌 우리의 미감, 정체성을 되찾는 일 역시 그림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한다. ▶6월 15일(일)까지 부산 동구 갤러리 이비나인(초량동 백제빌딩 2층). 관람 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 전시 중 휴무 없음.
◆2025년 스페이스포포 선정 작가전 유일상 [스페이스포포]

◆신경정 개인전 ‘soft dash’ [오픈스페이스 배]
2023년 경성대를 졸업한 신경정(1999년생)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이번 전시 ‘soft dash’는 멈출 수 없는 질주 속에서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이 틈입해 유동하는 하나의 불완전한 세계를 구성해 가는 과정을 만들어낸다. 서로 어긋났던 기억의 단면과 조각난 믿음은, 겹치고 뒤엉키며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현실의 세계를 침식해 간다. ▶6월 15일(일)까지 부산 중구 오픈스페이스 배(동광길 43). 관람 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비밀정원 [메종드카린(메종)]
정인혜와 갑빠오, 두 작가가 참여하는 ‘비밀정원’전.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관계와 감정을 탐구해 온 두 작가의 시선을 따라, ‘정원’이라는 은유적 공간 속으로 관람자를 초대한다. 갑빠오(1977년생)는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대학에서 장식미술을 전공했고, 정인혜(1990년생)는 상명대 조형예술학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6월 15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메종드카린(중동 달맞이길 65번길 154, 2층).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매주 월요일 휴관.
◆명상법 Meditation Manual [영주맨션]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초록 전율 [부산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이 다원예술의 다양성에 주목해 설치, 영상, 퍼포먼스, 사운드아트 등이 결합한 다채로운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곽소진, 김익명, 이수진, 임고은, 하이너 괴벨스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6월 15일(일)까지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낙동남로 1191) 전시실 5(2층).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
◆몸더하기 기획 ‘무경계 프로젝트-안과 밖’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정희욱의 중간단계-나는 내가 아니다Ⅱ 개인전 [제이작업실]

◆김정명 기획 초대전 yellow Line, 천인의 얼굴 [이웰갤러리]
부산대 명예교수로 있는 김정명 작가의 750개의 인물 작업 yellow Line 전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쉬엄쉬엄 그려왔던 인물들이라고.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여기 붙여둔 750개 작업은 1999년 300개를 가지고 대안공간 섬 개관 기념 초대전에 첫선을 보였고, 두 번째로 2000년 10회 개인전에서 500개의 얼굴로 선을 보인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작업으로 잠깐 멈췄지만, 언젠가는 천인의 얼굴까지는 해보고 싶은 바람이다. 오늘 다시 모아 보여주게 된다”고 전했다. ▶6월 20일(금)까지 부산 수영구 이웰갤러리(망미번영로 110번길 7).
◆알도 탐벨리니전 [해운대 플랫폼]
해운대 플랫폼에서 펼쳐지는 알도 탐벨리니 전시에서는 이탈리아 미디어아트 거장의 20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탐벨리니는 빛, 색, 영상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창조한 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과 색의 실험, 미디어와 기술, 몰입적 체험 섹션으로 나눠 작가의 초기 실험작부터 작가의 작업을 체험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6월 20일(금)까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플랫폼(옛 해운대역사).
◆PINE TREE-구명본 [레오앤 갤러리]

◆Mental Landscape_후하이잉 Haiying Hu [이젤리]
중국 전통 도자 기법의 청화 안료를 사용해 일상의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후하이잉 작가의 전시. 단색화풍의 회화적 중국 도자의 색다른 면모를 제공한다. 1986년 중국 산동성 청도 출생의 후하이잉 작가는 경덕진 도자대학교 도예과와 본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도자회화 작가인 이승희 작가 수하에서 10년간 수학했다. ▶6월 21일(토)까지 부산 수영구 이젤리(좌수영로 127, 3층).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30분 관람. 월·화요일 휴무.
◆POP-Bridge : Korea x Japan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한국과 일본의 젊은 팝아티스트 17명의 팝아트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 참여 작가는 한국 11명(손현수, 아트놈, 알랭, 한국소년, 김지희, 조강남, 옥진화, 한지혜, 김정대, 최윤정, 최나리), 일본 작가 6명(유키 이데구치, 모야, 마스미 야마모토, 모스플라이, 칸나 타카세, 션) 등이다. ▶6월 22일(일)까지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전관. 평일(화~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한균 도예전 ‘신의 그릇’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경남 양산 통도사 인근에서 ‘신정희 요(窯)’를 운영하는 사기장 신한균이 여는 달항아리 도예전. 40여 점이 전시되는 이번 개인전은 2022년 5월 이래 3년 만에 여는 것으로, 순수한 백자 달항아리와 발색이 아름다운 동유달항아리 외에도 흑유를 바른 뒤 억새 재를 뿌려서 고온(1300℃정도)에서 구운 회령항아리, 분청철화어문 장구병 등도 일부 포함됐다. ▶6월 22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6층 신세계갤러리.
◆눈을 감고 보는 것들 [창작공간 온그루 그루브존]

◆2025 제14회 BFAA국제아트페어 프리뷰 전시 [재희갤러리]
(사)부산미술협회와 디자인하우스가 공동 주최하고, 재희갤러리가 주관하는 ‘2025 제14회 BFAA국제아트페어 프리뷰’ 전시. 이번 프리뷰 전시는 서양화와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견 작가 25인이 참여한다. 본 전시는 6월 26~29일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홀(D, E, F)에서 개최 예정이다. ▶6월 23일(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재희갤러리(좌동순환로). 오전 11시~오후 5시 관람. 매주 화요일 휴관.
◆현대미술의 교차와 흐름 ‘홍순환 기획 초대전’ [갤러리 인터페이스]
갤러리 인터페이스에서 기획한 INTER-NEXUS 전 두 번째 전시. 인터페이스 관계자는 “INTER-NEXUS전은 부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미술계를 잇는 매개자이자, 동시대 미술 담론을 형성하는 작가를 조명한다”면서 “초대된 두 명의 작가, 심준섭, 홍순환 작가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동시대의 미술적 담론과 부산미술의 동시대적 고민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홍 작가는 동아대 미술학과에 재직하면서 오랜 시간 후학을 양성하는 등 창작과 교육을 병행해 왔다. ▶6월 26일(목)까지 부산 부산진구 갤러리 인터페이스(동문굿모닝힐상가 b103호).

◆맥화랑미술상 수상 작가 단체전 ‘멀고 가까운 섬들’ [맥화랑]
2009년부터 시작된 ‘맥화랑미술상’(신진·청년 작가 지원전)의 여정을 되짚으며, 그간 ‘맥화랑미술상’이 배출한 수상 작가들 가운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는 작가들의 작업을 조망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2013년 제4회 수상자인 독학 작가 이두원을 비롯해, 2014년 조소 전공의 김현엽과 유은석, 2022년 동양화 전공 김현수, 2023년 수인판화 전공 최례, 2024년 한국화 전공 박영환 등 6명이다. 맥화랑미술상은 지금까지 9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총 열두 명의 신진, 청년 작가들이 배출했다. ▶6월 28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구 맥화랑(달맞이길 117번나길 162, 2층). 관람 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30분(일·월요일 휴관).
◆[루프 랩 부산 2025] 이용백: Selected Works 1995-2025 [디오티미술관]

◆The Still Hour 고요한 시간 [카린갤러리]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박세빈(2001년생), 중앙대에서 영화미술을 전공한 박연경(1995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조형예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미술사학을 복수전공한 나빈(1983년생) 세 작가와 함께하는 기획전. 세 작가는 각각 고유한 재료와 기법으로 ‘고요한 시간’을 구축한다. ▶6월 29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카린갤러리(중동 달맞이길 65번길 154).
◆예유근의 시간 초대전 [M543 Cafe. Gallery]

◆[루프 랩 부산 2025] 디지털 서브컬처 [부산시립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28개국 45명의 디지털 창작자가 참여하는 부산시립미술관의 루프 랩 부산 메인 전시.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작가뿐만 아니라 10~100만 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창작자의 작품도 포함되며, 전통적인 전시 공간을 벗어나 야외 조각공원에 설치된 LED 화면을 통해 전시가 진행되는 등 기존 디지털·미디어 아트의 존재 양식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만나 볼 수 있다. ▶6월 29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부산시립미술관 야외 조각공원(APEC로 58).
◆[루프 랩 부산 2025] 와엘 샤키와 문경원&전준호 [카린갤러리]
루프 랩 부산 연계 전시로 카린 갤러리는 와엘 샤키, 문경원&전준호 작가의 작품을 상영한다. 와엘 샤키(1971년생)는 ‘알 아라바 알 마드푸나 Ⅲ’(2016, 단채널 영상, 컬러, 사운드, 27분 2초)를 소개한다. 문경원&전준호는 ‘자유의 마을’(싱글채널 HD 비디오, 12분 15초) 영상 작업을 보여준다. ▶6월 29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카린갤러리(중동 달맞이길 65번길 154). 오전 10시~오후 7시 관람, 월요일 휴관.
◆[루프 랩 부산 2025] 고은사진미술관+Loop Lab Busan [부산 프랑스문화원 ART SPACE]
부산 프랑스문화원 ART SPACE 공간 리노베이션 이후 선보이는 첫 전시. 루프 랩 부산 연계 전시로, 고은사진미술관과 부산시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전시는 태국 출신 두 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1970년생)과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1986년생)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6월 29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부산 프랑스문화원 ART SPACE(해운대로 452번길 16).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관람. 정기 휴관 매주 월요일.
◆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섬_ 최찬숙: 밋찌나’ [부산현대미술관]

◆‘꽃피는 부산항 12회’전 [미광화랑]

◆The Quiet Grain of Objects: 사물의 조용한 결 [갤러리 플레이리스트]

◆[루프 랩 부산 2025] 정연두 개인전 ‘불가피한 상황과 피치 못할 사정들’ [국제갤러리 부산점]
국제갤러리 소속 작가이지만 2008년 이후 처음 열리는 정연두 신작 개인전. 이번 국제갤러리 전시에서는 블루스 음악과 발효의 리듬을 교차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을 살아내는 유머와 염원의 태도를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정연두는 최근 제4회 하인두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7월 20일(일)까지 부산 수영구 국제갤러리 부산점(구락로123번길 20). 월요일 정기 휴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
◆오!초량 2025 봄 기획전 ‘흙의 시간 The Time of Soil’ [오!초량]

◆토마스 캠벨-KOOK IN, KOOK OUT [유니온 갤러리]
미국의 대표적인 서핑 아티스트 토마스 캠벨(Thomas Campbell)의 개인전. 작가의 시각적 언어뿐 아니라 그의 창작 세계 전반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전시를 기획한 송민 유니온 갤러리 디렉터는 현재 대한민국 서핑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서프컬처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온 문화기획자로, 전시 제목 ‘KOOK IN, KOOK OUT’에 관해 “서핑 용어인 ‘Kook(초보자)’을 토마스 캠벨 특유의 유머와 철학으로 비튼 표현으로, 중심과 비주류, 규범과 자유의 경계를 유연하게 풀어낸다”고 전했다. ▶7월 31일(목)까지 연장. 부산 기장군 유니온 갤러리(기장읍 내리1길 3). 운영 시간 오전 11시~오후 6시(수·목요일 휴관).
◆ Lee Jae-Hyo(이재효)전 [리나갤러리 부산점]
리나갤러리 부산점에서 여는 제53회 이재효 개인전. 부산 개인전은 2017년 제46회 이재효 개인전(아트소향) 이후 8년 만이다. 구작과 신작, 드로잉 작업을 포함한 총 1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리나갤러리 부산점은 2023년 리나갤러리의 두 번째 지점으로 문을 열었다. ▶7월 31일(목)까지 부산 해운대구 리나갤러리 부산점(송정동 446-4).
◆단잠 [딥슬립커피]
현실과 가상공간을 잇는 미디어와 설치 전시, 참여 작가는 손몽주, 김문정, 이동재 등 3인이다. ▶7월 31일(목)까지 부산 수영구 딥슬립커피(수영로 663, 1층).
◆[루프 랩 부산 2025] 요세프 슐츠, 파올로 벤투라의 2인전 ‘A Tale of Two Cities’ [고은사진미술관]

◆감각온도 : Affective temperature 感覺溫度 [소울아트스페이스]
김지원, 정승운, 박기원, 채우승 작가의 4인전. 각자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한국에 적을 둔 4인의 작가가 서로 다른 차원의 재료 방식 개념을 다루며 어떻게 이 시대와 공간 저마다의 삶을 감각하고 표현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김지원(1961년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승운(1963년생)은 서울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조형예술아카데미 뉘른베르크와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를 졸업했다. 충북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박기원(1964년생)은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채우승(1960년생)은 군산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아카데미아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8월 13일(수)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울아트스페이스(해운대해변로 30).
◆이기칠 작품전 [갤러리삽]
경북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조소 전공)로 있는 이기칠 작가 작품전. 이번 전시는 이기칠 작가의 시작점에 있는 ‘작업’ 시리즈 4점(1992~2001)과 ‘작업실’, ‘거주’ 시리즈 8점(2002~2015)을 전시한다. ▶8월 14일(목)까지 부산 중구 갤러리삽(구덕로 5, 14층). 화~토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30분.
◆신선한 유산, 예술로 미래를 열다 [부산근현대역사관 금고미술관]

◆무언의 형태들 [뮤지엄 원]
젊은 작가 3인의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9점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도연, 김미루, 류은미이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통해 언어의 테두리를 벗어나 감정을 단순히 느끼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형상으로 나타내는 시도를 보여주고자 한다. 김도연은 강렬하게 남은 순간의 이미지를 기억과 시간의 개념과 연결해 회화로 재현하는 작업을 한다. 김미루는 흙이라는 재료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탐구한다. 류은미는 언어로 감정을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에 주목해, 그 불완전함 속에 더 깊은 교류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험한다. ▶8월 31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뮤지엄 원 2층 기획전시실(센텀서로 20). 관람 시간 평일(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8시. 유료 입장.
◆왜 귀여우시죠?展 [감만창의문화촌]
2025년 감만창의문화촌 상반기 상상갤러리 ‘왜 귀여우시죠?’ 전시. 임희정 작가가 부산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어르신을 주제로, 그들의 생기 넘치는 삶을 회화, 드로잉, 그림책을 통해 소개한다. ▶8월 31일(일)까지 부산 남구 감만문화창의촌(우암로 84-1). 운영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 휴무. 관람 방법 자유 관람(예약 절차 및 입장료 없음).
◆짐 아비뇽: 21세기 스마일 [포디움다이브]
‘베를린 장벽에 벽화를 그려 넣은 예술가’로 알려진 짐 아비뇽의 부산 전시. 이번 전시에서는 짐 아비뇽이 부산 개인전을 위해 특별히 작업한 벽화를 포함해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설치 작업물 등 원화 약 120여 점이 공개된다. ▶8월 31일(일)까지 부산 수영구 포디움다이브 엠 지하1, 2층(광남로96). 관람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오후 7시 30분 입장 마감). 매주 월요일 휴관(전시). 입장권 예매시 대인 9900원, 소인 7900원.
◆2025 테마 교류전 황성준 기증 사진전 MADE IN BUSAN [부산근현대역사관]

◆열 개의 눈[부산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의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국제 기획전. 로버트 모리스, 에밀리 루이스 고시오, 김채린, 김은설, 김덕희 등 국내외 예술가 20명이 참여하고, 7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 제목 ‘열 개의 손가락’은 두 눈에 비유한 은유로, 감각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나이, 신체 조건,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함을 암시한다. ▶9월 7일(일)까지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낙동남로 1191).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
◆ONE STEP AWAY 이경준 사진전 부산 [KT&G 상상마당 부산]

◆2025 비주류사진관 제31회 사회참여전 ‘삶을 잇는 골목사진전’과 제32회 골목사진전 ‘골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봉래동 골목]

[경남 창원]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경남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이 2025년 1차로 선보이는 전시. 이주에 관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 1전시실은 ‘만남’이라는 주제로 해미 클레멘세비츠의 ‘동서학’, 이연숙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하차연의 ‘캐를라의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2전시실은 ‘지금 여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노우에 리에의 ‘비가 되기 전의 말들’이 전시돼 있다. 3전시실은 ‘혼란 그 후’라는 주제로 송성진의 ‘한 평조차’, 야마우치 테루에의 ‘Surrender(항복하다, 내어주다, 비우다’, 제럴딘 하비에르의 ‘두 명의 프리다’를 만날 수 있다. ▶6월 15일(일)까지 경남 창원시 경남도립미술관 1, 2층(의창구 용지로 296). 이용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월요일 휴관.
[경남 진주]
◆김영은 미디어아트 ‘-, +’ 초대전 [남가람박물관]
미디어 아티스트 김영은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작품과 비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작품 4점을 선보인다. 김영은은 영국 런던예술대에서 순수회화 석사 과정을 마치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예술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6월 15일(일)까지 경남 진주시 남가람박물관(내동면 칠봉산길 190).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2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000원.
[경남 거제]
◆갤러리 예술섬 기획전 ‘삼림12현(杉林12現)’ [갤러리 예술섬]

[대구]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화조미감’ [대구간송미술관]

[경남 창원]
◆제23회 문신미술상 수상 작가 김문규 초대 개인전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
부산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명예교수로 있는 김문규의 제23회(2024) 문신미술상 수상 기념 개인전. 김 작가는 보이지 않는 근원적 힘을 조각으로 환원해 왔다. 이번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의 초대 개인전에서는 실내·외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 8월 24일(일)까지 경남 창원시 창원시립 마산 문신미술관(마산합포구 문신길 147).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무료 관람.
[경남 김해]
◆2025년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특별 기획전 ‘유리: 빛과 불의 연금술’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첫 유리 전시. 이번 전시에는 미국의 매트 에스쿠체, 일본의 노다 유미코, 호주의 벤 에돌스&캐시 엘리엇 등 세계 유리 거장들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김정석, 김준용, 박성원 등 현대 유리 예술을 선도하는 작가들이 함께한다. 전시 참여 작가는 국내 12명, 일본 7명, 미국과 호주 1명씩 총 21명이며, 소개되는 작품은 200여 점이다. ▶10월 26일(일)까지 경남 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25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전관.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