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자본준비금 감소' 임시주총 내달 28일 개최

문화영 2025. 6. 9. 15: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43억원의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해당 금액, 비과세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

에이피알이 자본준비금 감소를 안건으로 상정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다음 달 28일에 연다. /에이피알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에이피알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안건으로 상정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는 다음 달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개최된다. 에이피알은 해당 임시 주주총회에서 1343억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이는 에이피알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해당 금액은 비과세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주주환원 정책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에이피알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3개년도 동안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97%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 뛴 2660억원을 기록했다.

당시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1분기 깜짝 실적을 통해 뷰티 업계의 긍정적 흐름과 더불어 에이피알의 사업 경쟁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해외 시장을 축으로 고속 성장세를 이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ul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