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자본준비금 감소' 임시주총 내달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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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안건으로 상정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에이피알은 해당 임시 주주총회에서 1343억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이는 에이피알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해당 금액은 비과세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주주환원 정책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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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억원의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해당 금액, 비과세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에이피알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안건으로 상정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는 다음 달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개최된다. 에이피알은 해당 임시 주주총회에서 1343억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이는 에이피알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해당 금액은 비과세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주주환원 정책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에이피알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3개년도 동안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97%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 뛴 2660억원을 기록했다.
당시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1분기 깜짝 실적을 통해 뷰티 업계의 긍정적 흐름과 더불어 에이피알의 사업 경쟁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해외 시장을 축으로 고속 성장세를 이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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