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수영장’ 논란에…尹측 “야외 행사용 수경 시설” [이런뉴스]
김시원 2025. 6. 9. 15:25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오늘(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남동 관저의 개 수영장) 의혹들이 언론과 우리 당 의원들을 통해 제기됐다"며 "어떤 식이든 규명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병주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 회의에서 "(해당 시설은) 가장 깊은 곳이 50~100센티미터 정도로 보였고 길이는 5~6미터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강아지 수영장이 아니냐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KBS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개 수영장'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시설은 외빈이 방문했을 때 야외 행사 목적으로 만든 수경 시설"이라고 설명했는데요.
2023년 가을에 UAE 대통령 국빈 방문을 대비해 그해 여름에 만든 것이란 입장입니다. 다만 UAE 대통령 국빈 방문은 가자지구 사태 때문에 그다음 해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남동 관저의 '개 수영장 의혹',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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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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